“800명의 우정사업정보센터 직원들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 멘토로 나서”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우정사업정보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학생 6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28일 가졌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이주해 공식업무에 들어간 우정사업정보센터(센터장 노재민)는 새로운 터에 이주하고 지역과 빨리 그리고 깊이 나누고 싶은 의지를 모아 그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건강한 성장을 위한 “멘토 나눔”을 시작했다.
또, 홀로노인, 장애우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사업,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 개․보수 지원사업까지 계획하고 있고, 이러한 나눔은 매월 직원들이 기부하는 기부금과 구내매점, 식당운영의 이익금, 바자회 운영 이익금을 통해 이뤄지며, 특히 모든 나눔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고 직접 수선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을 구성해 이어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날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한 노재민 센터장은 “대상이 되는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정서적 어려움까지도 살피는데 함께하고 싶다”며 “사회공헌 나눔의 첫 행보가 지역사회에 희망의 불씨가 돼서 향후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공공기관의 사회공헌사업에 수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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