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광주각화초등학교(교장 조유형)에서는 1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골든벨이 전국으로 울려 퍼졌다.
민족통일중앙회가 주최하고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 조유형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통일을 위한 후계세대의 교육을 위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준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 이형만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개회사에서 이형만회장은 '통일의 기수, 통일의 역군이 오늘도 수많이 나올 것을 기대하면서 벅찬 제1회 통일 골든벨을 갖게 됨을 무한히 기쁨으로 생각하며, 오늘 이 자리를 참석해 주신 광주시협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시간여 열띤 경쟁속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탈락자에서 다시 재도전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반복한 끝에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8명이 발표되었으며 이들 학생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상금이 즉석에서 수여되었다.
한편, 학교관계자는 '이 학생들은 8일 교내행사로 대강당에서 다시 제 1회 통일골든벨의 수상의 영광을 전교생과 함께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