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수안보면 풀뿌리봉사회(회장 나영희)가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께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여 제공했다.
회원들이 삼계탕을 직접 손질하고 요리하여 직접 배달까지 해 줌으로써 여느 음식보다도 맛과 정성이 담겨져 있어 삼계탕을 드신 어르신들이 고마움을 표시하며 시종일관 칭찬이 자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나영혜 회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혼자 지내시는 노인분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폭염을 극복, 건강한 여름철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
한편 풀뿌리봉사회는 매월 독거노인 30명에게 목욕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회리 신원마을의 강희란(65세)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주택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연탄재를 깨끗이 치우고, 방청소와 마당의 잡초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