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옷과 선풍기까지 여름나기 지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9일 정승교 박사(세명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전농동 성바오로병원 뒤 쪽방촌을 비롯한 전농동 588번지 일대에서 어렵게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공하는 선풍기와 피로회복제를 전달했다. 또한 구는 10일 오전 사단법인 열린사회 동대문시민회(회장 주영남)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전농동 588번지 일대 쪽방촌 어르신 가구 3세대를 선정해 도배・장판을 교체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동대문구에서는 쪽방촌, 여인숙 밀집지역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힘겹게 무더위를 견디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실내청소 및 의류, 침구류 등을 세탁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