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기동주민, 유성엽의원 면담
정읍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창호)는 13일 정읍시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민주당 소속)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정읍천 외래종들을 퇴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자치위는 “정읍천생태하천조성공사로 정읍천에 키가 1미터이상 자라는 유럽산 외래종 식물 톨페스큐가 식재되어 정읍천이 톨페스큐 숲을 이룸으로써 정읍천과 동진강 일원의 식물생태계를 교란하고 토종식물의 자생지까지 잠식하고 있으며, 각종 해충과 뱀이 서식하여 인근 주택지에 해충피해를 유발하고 하천 둔치에 뱀이 자주 출몰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읍천생태하천조성공사는 2009년에 착공해 2013년 12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총 21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