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에 대한 통계를 산출하여 지역 보건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19세이상 주민 900명을 선정, 훈련된 건강조사원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 전자조사표(CAPI)를 이용하여 조사원이 질의응답하고, 응답한 내용을 노트북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실시.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및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2008년부터 전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의 건강수준과 건강생활습관, 우선 해결하여야 할 질병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 보건소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이번조사는 조선대학교와 협력하여 만성질환 유병여부, 사고 및 중독(낙상), 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영양,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예방접종, 교육 및 경제활동 등 10개 영역에 걸쳐 253개 문항을 설문조사한다.
조사내용으로는 ▲만성질환 유병여부 ▲사고 및 중독(낙상) ▲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영양, 비만 및 체중조절 등 18개 영역에 걸쳐 258개 문항을 조사하게 되며, 이 자료는 우리지역의 건강수준과 건강생활습관, 우선 해결하여야 할 질병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 보건소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우리지역의 건강문제에 다가가는 보건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건강자료가 필요하다”며 “건강한 북구만들기에 중요한 역할하게 이번조사에 선정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