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구청장, 야간 순찰
김종훈 동구청장은 8월16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주전동자율방범대원(대장 최해영) 10명과 함께 주전동 방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방범 순찰활동을 펼쳤다.
이 날 김 구청장은 자율방범대원들과 주전 몽돌해변과 펜션 등 취약지역을 돌며 술에 취한 피서객들의 소란을 진정시키고, 주전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늦은 밤바다에 들어가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야간 순찰활동을 펼쳤다. 또, 해변 인근 주민들이 야간 순찰을 하는 구청장을 만나 여름철 주차문제가 심각하니 해결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전지역을 둘러보고 인근 주민과 야영객들에게 주전해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의 야간 방범활동은 지난해 남목3동 자율방범대 등 7개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했으며, 올해도 진성골 자율방범대를 시작으로 8개 자율방범대와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방범순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종훈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활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