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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는 오래 앉아 있는 것 같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아이에게 공부만 하라고 하는 제 자신에게도 화가나요”, “어떤 방법으로 아이 공부를 도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학부모들의 하소연.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자녀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돕기 위해 ‘코칭맘! 내 아이 공부감성 높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칭맘! 내 아이 공부감성 높이기’는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의 역할,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법 등을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배우는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4회 과정으로 1강 ‘내 아이 멘토 되기’를 주제로 자녀가 학습을 하는 첫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조언자의 역할뿐 아니라 멘토로서 갖춰야 할 자질, 마음가짐을 통해 아이와의 멘토링과 대화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특히, 감성코칭은 자녀의 학습 성과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는 감성의 정의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감성을 살리는 대화 전략과 학부모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다.
‘코칭맘! 내 아이 공부감성 높이기’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사업과(☎879-5661)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악구175교육지원센터가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 학습방법 등을 함께 고민해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