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중독 예방으로 행복, 꿈꾸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8일과 20일 2회에 걸쳐 덕양구 성사동 소재 드림스타트 센터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WOW 인터넷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북부 인터넷중독 대응센터와 연계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각종 미디어에 노출돼있는 아동들에게 인터넷 사용습관과 자기조절 능력배양, 자기점검 방법 등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의 역할을 알아봤다. 또한 인터넷 중독시 발생되는 증상과 인터넷에 중독되면 안 되는 이유, 인터넷 예방을 위한 체조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미디어에 대한 과다 노출로 인한 중독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뿐만 아니라 양육자를 대상으로 추후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해 건강한 가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 26명에게 경기도북부 인터넷중독 대응센터와 연계해 인터넷 중독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과 잠재위험군 등으로 분류해 방문상담 6회, 전화상담 2회 등 각 1시간씩 총8회 걸쳐 인터넷중독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