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에서 클래식 만나
“동대문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보러 오세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내달 7일 오후 7시 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우리들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김정기 지휘자와 90여명의 단원들이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의 천둥과 번개, 그리고 대중에게 익숙한 Gonna fly now(록키 OST)와 레미제라블 OST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청소년 단원들이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이번 연주회가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며,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청 문화체육과(☎2127-4704)로 전화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