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부사동 주민센터는 10일 회의실에서 하이트진로(주)로 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사랑의 쌀’ 1,000kg을 기탁 받았다.
기탁식에는 하이트진로(주) 대전특판지점 방상복 지점장과 관계자, 부사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자원봉사협의회 등 자생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160여명의 부사동 자생단체 회원들은 약 13,000여개의 병뚜껑을 모아지난 7월 25일 1차 기탁분 백미 60포(600kg, 약 150만원 상당)와 10일 2차 기탁에서 약 21,600여개의 병뚜껑을 모아 백미 100포(1,000kg, 약 250만원 상당)를 받았으며, 향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
부사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지원이 더 많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