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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주) 울산공장 직원 30명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개운포 성지, 성암동패총 주변 문화재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SKC(주) 울산공장 직원들은 공장 인근에 위치한 문화재 개운포성지와 성암동패총을 둘러보며 현장 견학도 진행.
SKC(주) 울산공장은 타 지역 출신 직원들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며 남구 주민이라는 소속감을 갖고 애향심도 높이기 위해 매분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원기돈 공장장은 “우리 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문화재를 직원들에게 알리고, 타 지역에서 온 직원들이 애향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문화재 옆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등 즐거운 점심 먹기 운동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시지정문화재인 이휴정, 성암동패총, 개운포성지, 처용암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인근 공장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아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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