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광산근로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관한 도계 광산근로자복지센터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행복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일 개장한 도계 광산근로자복지센터 내 수영장은 20일 현재까지 총 2만8천여 명이 이용하여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인근 지역 수영 인구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삼척시는 앞으로 도계 광산근로자복지센터가 지역주민들의 행복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ㆍ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745㎡규모로 도계 광산근로자복지센터를 건립, 지난해 12월 준공했으며 수영장, 도서관, 진규폐사무실, 회의실 등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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