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수색 협조 통영해경 2명 표창
(왼쪽)이우종 경장, 이준형 통영경찰서장, 김두홍 경장 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는 지난 9월 25일 경찰서 2층 서장실에서, 평소 경찰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통영해양경찰서 수사과 형사계 김두홍 경장과 P-131함정 이우종 경장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두 사람은 지난 9월 9일 통영경찰서에서 주관한 ‘실종자 가족과 함께한 실종 ․ 가출인 일제 수색’에 한산면 일대 실종아동 등 정밀 수색에 적극 동참한 유공이다. 또 이들은 지난 7월 9일 통영시 욕지도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통영경찰서 직원과 긴밀히 협조, 피의자를 안전하게 해상 호송하여 인치했다. 이준형 통영경찰서장은 두 사람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통영경찰’과 ‘통영해양경찰’은 본래 한 가족이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앞으로도 통영경찰과 통영해양경찰이 일심으로 힘을 합쳐 통영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