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 대표축제인 '제28회 동해무릉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무릉제 기간 내 강원 지역의 전통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제25회 강원민속예술 축제’가 더불어 열려 축제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
10월 17일(목) 오전10시 강원민속예술경연에 참가하는 도내 18개시군 민속단 1,200여명의 화려한, 입장식과 개막식에 이어 고성 명태잡이, 소리 시연과 8개 시군의 참가팀 경연이 펼쳐져 지역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가 재현된다.
또 오후 7시 송대관, 남진, 우연이, 빅스타 등 국내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특집콘서트와 불꽃페스티벌이 행사장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둘째날인 10월 18일(금)에는 민속예술경연 2일차로 도내 7개시군의 경연에 이어 화천 민속단의 시연 등 폐막공연과 시상식을 끝으로 민속예술 축제의 막을 내린다.
19일(토)에는 동별 민속경연과 동 대항 민속경기와 함께 주민자치센터별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주민자치센터활동발표회가 개최되며, 20일은 민속경연 및 경기 결선과 전통혼례, 지역문화예술 동호인 큰마당을 끝으로 폐막하게 된다.
이밖에 음식체험, 민속체험, 웰빙체험, 화이트견운모체험 등의 체험행사와 난˙수석 전시회 및 무릉시화전, 무릉사생 및 휘호대회, 국기사랑나라사랑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병행 추진될 예정.
한편, 동해시는 얼마남지 않은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우려 나가며 특히, 강원민속예술축제로 인해 행사장을 찾는 외지 관광객이 많을 것이라 예상됨에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차질 없는 축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