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통영검역소(소장 권기철)는 1963년 마산해양검역소 충무주재소 발족 이래 개소50주년을 맞이하여 관할지역(통영, 거제 및 사천) C.I.Q.기관 및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4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전파 방지를 위한 검역소의 활동과 국립통영검역소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하여 공로가 큰 유관기관 및 유공자(통영적십자병원 김인호 병원장, (주)고현해운 박진문 대표이사, 통영세관 진성주 해양수산서기, 통영시보건소 정민화 지방의료기술주사, 국립통영검역소 배희남 간호주사보)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발족 이래 국립통영검역소는 콜레라, 신종인플루엔자 등 해외유입감염병의 국내유입 및 전파 방지를 위하여 검역활동에 주력하였으며, 보건·위생관리의 일환으로 방역소독, 국제공인 예방접종 및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통영검역소 권기철 소장은 해외감염병 예방과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검역업무에 힘쓴 수상자 및 관계기관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해외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과 함께 검역업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