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전통예술 합동 콘서트 개최
서천군은 13일 지명탄생 600주년을 맞아 군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좋은공연제작소’와 전통예술단 ‘혼’을 초대하여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좋은공연제작소’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연 단체로 배우가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의 일종인 마임을 서천군에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전통예술단 ‘혼’의 대표작인 창작 타악퍼포먼스인 ‘고!고!고’는 북을 주제로 한 타악과 춤, 전통과 창작, 동서양이 만나는 신명나는 놀이판으로 공연될 예정이어서 그 어느때 보다 관심이 뜨겁다.
이 밖에 참석한 관객에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지급하고 가족 참가자에 한해서 선착순으로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인 이번 공연에 관심있는 군민은 서천군청 재무과(☎950-4296)으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의 공연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공연 장르를 만나볼 수 있는 계기인 만큼 많은 군민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