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혜심정퓨전국악단(단장 송은숙)은 국악의 성지요, 동편제소리 전시관이 있는 남원을 찾았다.
송은숙단장은 국악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남원국악성지인 국악전시관'에 들렸다가
잘 전시된 국악인들의 유물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접한다.
남원이 춘향가. 흥보가 등 판소리 동편제의 본고장으로 이 곳 '남원국악전시관'에는 넓은 야외공연장, 소리체험장, 악성들이 잠들어 있는 묘소를 비롯해우리 판소리의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하여 1층에 판소리관. 민요관. 악기관. 산조관과국악과 판소리에 관련된 모든 악기와 자료가 진열되어 있는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국악복장전시관. 국악 상설공연장. 국악 체험실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
또, 송은숙단장은 '매주 토요일은 공연장에서 남원시립국악단원들의 판소리 공연과 각 국악관련단체들의 공연이 자주 펼쳐지고 독, 항아리와 장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며 국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주말 나들이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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