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은 10월 16일 통영 동원중학교 강당에서 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의 청소년들과 소통을 통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교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을 꿈꾸는 청소년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범죄예방 교육 강사로 나섰다.
강의에 앞서 교내 순찰과 또래 상담 등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쿨순찰대와 모범학생 3명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쏭달쏭 퀴즈와 서장님께 무엇이든 물어보기‘ 등 재미있고 알기 쉬운 범죄예방교육과 평소 좋은 습관을 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꿈을 가진 학창시절을 보내길 당부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통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의가 끝난 후 한 학생은 “서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꿈이 생겼다며 좀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경찰관이 되겠다. 1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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