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전국 우수화장실 관리, 김운석씨 수상
화장실 문화시민연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제14회 전국 우수화장실 관리인 시상식에서 삼척시 정하동에 거주하는 김운석(만 59세)씨가 최우수 화장실 관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김운석씨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삼척시 정라항 어판장과 이사부 광장 화장실 관리요원으로 근무하면서 화장실을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줬다는 것.
특히 관리지역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원과 체육시설, 육향산 화장실 등 관리 외의 지역까지 자발적으로 청소하고 편의용품을 비치하는 등 깨끗한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하여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됐다.
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운석씨는 “앞으로도 삼척시를 찾는 관광객 및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