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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은 오는 11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구 전하동 현대백화점 동구점 분수광장에서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직업체험 부스로 이루어지는데, 제과제빵, 뉴스포츠 지도사, 공예사 등 부스별 전문가가 직접 지도하고, 직업인 특강, 청소년 알바상담, 드림트리(꿈 비젼보드), 청소년동아리가 만드는 직업부스 활동 등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다양하고 이색적인 직업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
행사를 직접 주관하는 남목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직업을 사전에 체험해 보고, 현실적인 미래직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유도하려고 한다”며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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