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암공원에서 ‘평생학습 즐거움’을 만나다
‘2013 광산공동체 한마당’ 행사장을 찾은 강운태 광주시장은 동아리 부스를 돌며 체험도 하고 동아리를 운영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데이 뉴스 오수정 기자=]학습동아리 활동과 마을 자원봉사 활동이 커지면서 주민간의 유대감과 관계성에 있어 질적 변화들이 생기고 있다.
‘2013 광산공동체 한마당’은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10,000여명이 참여하여 체험활동 후 즉석에서 동아리 가입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2013 광산공동체한마당 행사위원회가 주관하는 ‘2013 광산공동체 한마당’쌍암공원에서 1일과 2일 양일간 펼쳐졌다. ‘광산! 더불어 사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마을 만들기, 사회적 경제, 평생학습 등 그간 광산 곳곳에서 펼쳐진 주민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즉석에서 참여하는 ‘주민참여 박람회’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구청장과 마을공동체 및 평생학습 활동 주민 등 지역시민사회단체(NGO) 및 청소년단체, 문화예술단체, 학교(동아리)등 3_4천 여명이 참여했다. 평생교육진흥연구회 광산지부 유재욱 원장은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평생교육이 이끄는 변화를 다양한 방안으로 안착시켜 주민 소통과 지역사회 평생학습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