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26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8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사단장과 최영철 서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에서는 학 군 제휴의 취지에 입각한 기술 및 정보교환을 통해 협력과 교류를 지속하고,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이 날 자매결연 행사에는 서경대학교의 김영호 사회과학대학장, 정중민 군사전문 교수, 박남필 안보학 교수, 박성범 군사학과장 등이 참석하여 민 군 유대강화 방안은 물론, 젊은 세대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교류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국가보위와 사회공헌 및 활발한 학 군 제휴활동을 통하여 국민에게 신뢰 받으며,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자의 관계가 될 것을 약속했다.
사단장은 “국가 인재 양성을 위해 도약하고 있는 서경대학교와 사단이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확인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정보교류는 물론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각종 위민활동 등 보다 내실 있고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는 1947년 10월 이 땅에 뿌리를 내린 이래 현재에는 4개 단과대학에 5개 학부, 27개 학과와 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물류대학원, 교육대학원, 사회과학대학원, 미용예술대학원, 10개 부속기관, 11개 부설연구소를 갖추고 약 7,000여명의 학생이 교직원들과 함께 명실상부한 학문의 전당으로 지역사회와 선진조국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