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광주광역시동구협의회(회장 김기정)에서는 28일 구동구청 송하한정식에서 20여명의 시협과 구협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취임 간담회 및 만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문동주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운동이란 거창한 구호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전남도 시,군보다 더 인구밀도가 높은 동구쪽에서 모범적으로 먼저 시작해 보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김기정동구회장(직대)의 취임을 축하했다.
송단 김기정동구협회장(직대)은 취임사에서 '단합된 힘으로 여성이 앞장서 간다면 뒤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돕겠다'며 여성조직의 응집력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여성합창단원을 구성해 30여명의 회원들이 노래를 좋아하는 단원중심으로 모여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각계각층에서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동구협뿐아니라 전국적으로 통일의 기운이퍼지고 통일운동은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요 참석인사로는 문동주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 수석부회장, 강원구, 서동섭고문위원,정인수자문위원장, 강대의사무처장, 동구여성협의회 김옥자회장, 남구여성회 서성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