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계룡중학교(교장 이충호)는 1일 미국 아이다호(Idaho)주 코들레인시(Coeur d'Alene)의 자매결연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이했다.
Judy Drake(전 Coeur d'Alene 교육학무국장)부부와 Daniel Kim(Coeur d'Alene 인권위원회 아시아 담당)부부는 계룡중학교와 미국 아이다호(Idaho)주 코들레인시(Coeur d'Alene)시 교육구와의 자매결연을 지속적으로 유지ㆍ확대하고 오는 7월 중에 있을 미국 학생들의 계룡중학교 방문을 사전 준비하기 위해 방문했다.
방문단은 오는 7일까지 계룡중학교와의 업무협의, 학생들과의 대담, 일일교사, 거제문화시설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계룡중학교가 특색 있는 교육과정수립의 일환으로 미국 아이다호주 코들레인시의 공립중학교들(Canfield, Lakes, WoodLand Middle School)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6년 9월이다.
자매결연 이후 계룡중학교 학생들은 자매학교에 3차례 방문을 통하여 미국 중학교에서의 수업과 방과후 및 동아리활동, 홈스테이 활동, 각종 문화교류 및 스포츠 활동 등을 체험해 왔다.
계룡중학교 관계자는 자매학교운영을 활용한 이 같은 맞춤형 영어 활성화 계획이 학생들의 영어실력은 물론 글로벌 인재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한 다문화 교육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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