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융합한 특성화 시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문화관광형시장인 “지리산 나들이장터”의 입점자를 2차 모집한다.
군이 조성하고 있는 문화관광형시장인 ‘지리산 나들이장터’에는 구례군 산동면 관산리 지리산온천 맞은편 부지 13,582㎡에 지역생산 신선 농산물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마켓,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판매장, 대장간 및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방 등이 들어설 계획.
현재 약 40% 공정으로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난 6월 시장 명칭을 ‘지리산 나들이장터’로 확정하고, 1차 입점자 모집을 완료했다.
군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서면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입점 상인의 전문성 및 사업 타당성 등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입점자를 선정하고, 입점자를 대상으로 전문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manager, PM)의 의식교육 및 상품개발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구례군청 홈페이지(http://www.gurye.go.kr)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도시경제과(☎061-780-2355, 235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자락에 위치한 게르마늄 온천 주변에 조성되는 지리산 나들이 장터가 온천욕과 전통문화 체험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복합 휴양 ․ 쇼핑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