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군민 생활에 밀접한 읍․면 골목길 보안등, 도로변 가로등에 대하여 야간 교통사고와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가로등 점등시간을 조정한다.
군에 따르면 전 지역에 사전예고를 거쳐 하절기에는 격등제를 시행하고 점등시간이 오후 7시부터 새벽 6시였으나, 동절기에 밤이 길어지면서 오후 6시부터 오전 7시로 조정하여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은 가로등 점등시간 조정을 통해 취약지역 좀도둑에 의한 도난을 방지하고 차량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동절기 가로등 점등시간을 일출, 일몰시간에 맞게 조정하여 군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군민 모두의 공용재산인 가로등을 훼손하거나 파손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