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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관광과 오기수 주무관 외 4명은 지난 12일 거창군장학회(이사장 이홍기)를 방문해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거창군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외갓집 가는 길 아름답게 가꾸기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응모, 우수상에 선정되어 수상금 5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
장학금을 기탁한 오기수 주무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아이디어 응모였기에 수상금 역시 지역민을 위해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팀원과 의논하여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관광과 오기수, 이해용, 구본호, 옥진숙 주무관과 안전총괄과 이옥주 주무관이 한 팀이 되어 제안한 아이디어는, ‘외갓집 가는 길’이 거창을 대표하는 명품 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량과 자전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분리시설 설치, 사계절 꽃길 조성, 수변공원 조성, 구간별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안내시설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