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락공원 봉안함 납품업체 엄선 해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영락공원에서 사용하는 봉안함(유골함)에 대한 공개 입찰을 통해 9개 품목에 7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광주시는 사전에 봉안함에 대한 기초가격 결정을 위해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도자기 제작 공장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봉안함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
입찰에는 10개 품목에 대해 서울, 경기, 부산에서 10개 업체가 참여하고 광주, 전남에서 2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총 12개 업체가 참여했다. 광주시는 업체당 3개 품목 이내로 입찰 신청을 제한해 다수의 업체가 선정되도록 했다.
정수택 사회복지과장은 “공정한 입찰을 실시해 참가업체로부터 판매가격과 업체선정에 대해 호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영락공원을 이용하는 유족들의 이용 불편과 불만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