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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정리하며 밝아오는 새해에 희망을 담은 송년음악회가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9일(목) 19시에 퓨전국악, 대중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으로 찾아온다.
금번, 송년음악회에는 세계 최고를 뛰어 넘는 환상적인 음률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김제시(시장 이건식)가 공동 주최로 송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공연.
이 공연에서는 2013년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다채로운 장르가 선보이며, 지휘자 계성원의 지휘로 국립관현악단의 환상적인 연주를 시작으로 아리랑의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로 한민족의 대표적인 아리랑 환상곡과 깨어난 초원, 국악으로 만나는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신뱃놀이 등이며 힐링의 원조이자 라이브의 레전드 안치환의 특별 무대와 강렬한 비트와 관현악의 섬세한 선율이 어울리는 모듬북의 협주곡 등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기다리는 설레임이 가득한 희망의 무대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다.
한편, 국립국악관현악단은 1995년 국립극장의 전속 예술단체로 창단하여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오케스트라이며, 창단 초부터 현재까지 전통 국악을 동 시대의 현대음악으로 재창조하는 창작음악연주를 중심으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