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 > 건강,등산,캠핑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동용 의류·완구서 발암물질 검출

자세한 내용은 제품안전정보포탈(www.safetykorea.kr) 통해 확인 가능
등록날짜 [ 2013년12월19일 17시04분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공산품 1278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가 사용하는 의류·완구에서 치명적인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검출돼 리콜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콜 조치된 제품은 아동용 의류 8개, 완구 6개, 전기 용접기 2개, 직류전원장치·유아용캐리어 각 1개 등 총 18개 제품.
 
중국산 베네통 아동 의류에서는 발암성 물질로 분류된 염료가 사용됐고, 중국산 아놀드파마 주니어의 경우 중금속 물질인 니켈이 기준치의 최대 3.4배 초과 검출됐다.
 
중국산 SFIT 의류에서는 중금속 납과 카드뮴이 기준치 1.7∼6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기준치의 227배가 조사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다량 노출될 경우 간·신장 등 인체기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산 트윈키즈, 미얀마산 톰키드, 중국산 BLUECP·프렌치캣·JCB 등에서도 납·니켈·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나왔다.
 
완구의 경우 국내 윈토이가 만든 또봇에어펀치백과 중국 조앤의 팀버게임에서 납이 기준치의 124배 검출됐다.
 
국내 우전토이가 제작한 큐플러스블럭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157배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끄레델의 중국산 아기띠에서도 기준치의 116배에 이르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나왔다. 
  
리콜 처분된 기업은 유통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모두 수거하고,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한 제품의 경우 수리·교환할 계획dlek.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진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광역시, 치매 환자 조기 발견해 (2013-12-25 15:06:43)
거창군, 저염식유도로 건강한 인생을 (2013-12-12 12:12:22)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