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우주교통(주) 시내버스에 산타크로스가
우주교통(주)은 소속버스 83대에 승객이 가져갈 수 있도록 사탕 주머니를 비치해 무료로 제공하고, 산타크로스 모자를 쓰고 운전하면서 승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12. 24.)와 당일(12. 25.)에는 추명석 대표이사, 최경환 노조대표를 비롯한 회사 내 아름다운 동행 회원(친절교통문화상수상자 이승진, 제상률, 곽재희 등 9명) 13명이 3개조로 나눠 산타크로스복을 입고, 우주교통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사은품(사탕) 3,000개를 나눠 주며 맞이한다. 88대의 시내버스와 22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우주교통(대표이사 추명석, 노조대표 최경환)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에게 친절․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2. 5.(목)에 노사화합 간담회를 개최해 올 한해 우주교통 버스를 이용해 준 승객에 대한 감사 행사를 갖게 됐다. 한편, 우주교통(주)은 회사 내 친절기사들의 모임인 아름다운 동행회를 구성해 친절교통 문화수상자 3명이 주축이 돼 사내 더 많은 친절기사를 육성하기 위해 릴레이식 멘토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