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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문화센터에서 사)한국미협 거창지부 소속회원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8인의 작가를 초대하여 ‘거창작가 초대전’을 열어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18명의 작가는 ‘강경록, 경정숙, 김미경, 김미영, 김미옥, 김봉은, 김숙향, 민병주, 박경안, 박혜리, 신서현, 심만보, 양희용, 오춘희, 이상남, 정순득, 정현희, 추연숙’으로, 이들은 화실이나 학원을 운영, 전업작가 등으로 이들은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세히 작품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작가 개개인의 작품세계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작품들에서 만나는 심상은 마음에 숨겨져 있는 다른 모습일지도 모른다. 작품 속에 빠져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
이번 겨울 거창작가 초대전시회로 한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의미있게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 문의 : 거창군문화센터 (☏ 940 - 8460), http://www.gcwc.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