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관산읍 번영회에서는 지난 24(화)일 15대 임하민(만63세) 번영회장 이임 및 제16대 홍영길(만60세) 번영회장 취임식을 함께 가졌다.
임하민 번영회장은 지난 2년간 관산읍 번영회장을 역임하면서, 군 통합 해맞이 행사, 읍민의 날, 향우-읍민간 한마음 체육대회, 제5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범 읍민적 참가, 자매결연기관(성남시 수내3동, 제주시 삼양동)과의 유대 강화 및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등을 통한 실질적 교류, 복지회관(목욕탕) 시설 개선 등 관산읍의 위상과 읍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이임사를 통해 복지회관 시설 개선 등을 행정에 건의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16대 번영회장으로 취임하는 홍영길 회장은 현재 장흥군 수협 감사와 무산 김 주식회사 이사, 무산 김 제조업체 협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장흥군 대표 특산품인 친환경 무산 김을 오늘날까지 이끌어온 주역으로 읍민 소득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왔으며, 로타리클럽 3610지구 제39대 회장을 역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활동을 펼쳐 평소 지역민의 존경과 칭송을 받고 있다.
신임 홍영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를 가슴 깊이 새기고 항상 열린 마음, 열린 자세로 읍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화합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활기 넘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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