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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산하 공직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자원봉사 활동으로 종무식을 대신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31일 무안군에 따르면, 공무원 600여명이 9개 읍면으로 나누어 기초수급자, 차상위, 소외계층 9가구를 선정하여 연탄 4,000장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김철주 군수와 소속 공무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8백 2십만원을 모금하여 방송국을 통해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봉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