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의 해’를 배봉산에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7시 배봉산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고 주민화합의 장이 된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3,0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해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소망을 빌었다.
유 구청장은“배봉산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파란말의 기운을 듬뿍 받아 2014년에는 구민모두가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동대문구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정진해 구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와는 별도로 전농2동 직능단체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해맞이를 위해 배봉산을 찾은 구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져 새해 첫날부터 동대문구에 따뜻함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