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새마을운동통영시지회를 이끌어갈 새 지회장에 황종관(55) 원비유통대표가 선출됐다.
1월 3일 새마을회관에서 이사 및 읍면동 협의회장, 부녀회장,․ 문고분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 56명 중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 선출을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김옥자 시부녀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한 회의는 정상기 직전지회장이 2013년 12월 31일자로 사퇴한데 이어 남은 임기 1년을 맡을 지회장 보궐선거 자리이다.
황종관 회장은 제9대 지회장 선출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 이 자리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임 황종관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추구하는 나눔, 봉사, 배려의 정신에 입각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의 봉사와 희생에 함께 동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갑오년 한해, 새마을지도자들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정상기 직전회장은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고 90일 전 사퇴할 수 있으나, 후임 회장의 임기를 1년으로 맞춰 주기 위해 미리 신변을 정리했으며, 시의원 선거구 중 최대 격전지에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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