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범죄피해자지원센터,연말연시 온정 나눠
경남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오인서) 산하 사)통영.거제.고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박창홍)에서는 지난 1월 2일 검찰청 민원실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해 범죄피해를 당한 사람 중에서 중상해 피해를 입고 현재까지도 완치를 하지 못한 12가정의 피해자에게 겨울 난방용 <온수매트>각 1점과 생필품들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 자리에는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오인서 지청이 참석해 수혜 받은 피해자들에게 새해 덕담과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검찰의 각별한 관심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박창홍 이사장은 범죄피해를 입고, 아직까지도 후유장애를 겪고 있는 참석 범죄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정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폭행 상해 피해를 당하여 물품을 전달받는 대상자이던 김재식, 김대성씨는 자기들 몫의 매트를 불우시설에 기증하겠다는 의사에 따라,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인 <행복원>에 기증해 그 곳에 수용된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름다운 기증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