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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동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오전 10시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유태명 동구청장을 비롯한 5천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구민들의 자긍심 북돋우고 구민화합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구민의 날 행사는 ▲ 동구민상 시상을 시작으로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 각 동별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행사가 차례로 펼쳐져 용산생활체육공원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제14회 동구 구민의 상 시상도 열려 동구바르게살기동구협의회 황의순 회장(57세)이 사회봉사부문, 소수옥 충장축제추진위원회 부위원장(65세)이 문화체육부문, 김인수 명성예식장 대표(76세)가 지역경제부문, 효사랑을 몸소 실천한 손화정(학동 784-1, 54세)씨가 ‘특별효부상’ 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구에서 산발적으로 개최하던 각종 행사 및 축제를 구민의 날 기념행사로 통합 개최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함은 물론 구민에게 다채롭고 볼거리가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화합의 대제전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꾸며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민의 날 행사 일환으로 열린 동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2009충장축제 행사 일환으로 개최되는 전국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의 운용 방향과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점에서 많은 축제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갖기에 충분했다.
유 구청장은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구민의 날 행사를 구민 화합에 맞추어 행사를 검소하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보고, 느끼고,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내실있게 꾸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