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는 1월 13일 통영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강명석(58) 소방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강명석 서장은 1958년 경남 의령군에서 태어나 부산수산대학교 수산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소방간부 6기로 소방에 입문한 이후 경남 소방본부 구조방호과, 울산남부소방서 소방계장, 김해소방서 행정과장, 양산소방서 소방․방호과장, 밀양소방서장, 의령소방서장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업무수행으로 금번 1월 13일자로 통영소방서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강명석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서 ▲ 사고방식 전환 ▲ 화재 등 각종 현장에 적극적 대응 ▲ 내부적 화합 ▲ 기본근무 철저 ▲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제시하면서 통영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 없는 통영을 만들기 위해 소방이 앞장서고 화합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사기를 높여 경남 1등 소방서를 만들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통영소방서는 앞으로 서장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공정한 법질서 확립과 지역실정에 맞은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통영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의 역할이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통영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던 김용식 전임 통영소방서장은 경남 함양소방서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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