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18역사왜곡대책위, 국가보훈처 방문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 기념곡으로 즉각 지정 촉구
등록날짜 [ 2014년01월16일 10시08분 ]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15일 국가보훈처를 방문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 기념곡으로 즉각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대표단 7명으로 안성례 인권도서관장,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양희승 5․18구속부상자회장, 이명자 오월어머니집관장, 정충현 5․18기념재단 진실조사팀장, 노영숙 오월어머니집 사무총장, 이경률 인권담당관으로 구성됐다.

 

대책위는 국가보훈처를 방문해 ‘임을 위한 행진곡’은 30년 넘게 5․18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노래로 민주화를 사랑하는 국민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불려진 5월의 노래라는 점과 제33주년 기념식 참석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제창했고, 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도 태극기를 흔들며 화답해 주셨음을 강조하고

 지난해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을 겸허히 받아들여 공식 기념곡 지정을 위한 불필요한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즉각 5․18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안성례 인권도서관장은 “국회에서 모든 논의를 통해서 결정된 사항인데 아직도 미루고 있으며 43세 때 겪은 5․18을 77세인 지금까지도 겪어야 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 우리의 의지를 국가보훈처장의 눈을 보고 알리고 싶었다.”라고 항변했다.

양희승 5․18구속부상자회장은 “박근혜 대통령도 우리나라 발전의 초석이 산업화와 민주화의 노력에 의해 이뤄졌다고 했는데 보훈처에서 역사의 흐름을 막는 것은 말도 안 된다.”라며 5․18 공식 기념곡 즉각 지정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관회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장은 “대책위의 건의에 따라 오는 2월5일까지 보훈처 입장을 정리하고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의 면담 일정을 정해서 알려주기로 했다.

대책위는 국가보훈처장의 면담 일정과 정확한 입장 표명이 없을 때는 단체 활동도 불사하겠다고 의견을 모으고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공식 기념곡으로 지정될 때까지 국가보훈처장을 계속 방문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대책위는 지난해 5월24일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 기념곡 지정과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대응, 5․18정신 계승․선양을 위해 광주지역 338 기관․단체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뉴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통영우체국쇼핑 설맞이 20% 할인행사 (2014-01-16 15:23:07)
통영시,2014년도 국비예산 1,414억원 확보 (2014-01-15 16:06:57)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