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내버스 모니터 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내버스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시내버스의 서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버스 노선별 2명씩 모두 180여 명이며, 모니터로 선정되면 시내버스 운전자의 친절 서비스, 안전 운행, 개선사항 등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모니터가 점검표를 2매 이상 제출하면 월 1만원의 교통비를 다음 달에 지급받게 된다. 지원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전자우편)로 보내면 된다.
시내버스 서비스 모니터 제도는 시내버스 운전자의 이용객 응대서비스, 차량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승객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년 동안 친절․안전운행 4011건(95.6%), 불친절․불편운행 145건(3.4%), 기타 건의 41건(1.0%) 등 4197건을 접수, 개선했다. 이 중 친절운전자 12명을 선정해 시장 표창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불친절 운전자에 대해서는 불이익 처분 후 특별 친절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