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119안전센터, 화목보일러 안전 강조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주암면사무소 2층 사무실에서 주암면 마을이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과 관련, 화재예방 교육을 가졌다.
승주119안전센터는 화목보일러를 설치할 때 안전기준 설명과 사용할 때의 안전수칙 ①땔감 투입구는 사용 후 꼭 닫기 ②나무 땔감 등 가연물은 보일러로부터 2m 이상 간격유지 ③한꺼번에 너무 많은 땔감은 넣지 않기 ④배관이 얼었을 때는 갑자기 가열하지 않기(폭발 우려) ⑤통풍구·재받이 등에서 불씨가 날리지 않게 하기 ⑥보일러 인근에 소화기나 방화수(물) 등을 비치등을 교육했다.
또한, 최근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화재사례를 예를 들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해 화재의 위험성을 각인시켰으며.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안전스티커 70장도 배부하여 각 마을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부착도록 했다.
김길중 승주센터장은 “화목보일러 사용자 중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은 소방대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하여 “화목보일러는 간단한 안전수칙만 준수하여도 안전하고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하며 평소 화재예방에 대해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