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독서교실 프로젝트
영암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 겨울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군 정보문화센터에 따르면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나를 세우고 꿈을 키우며!’라는 주제로, ▲나만의 책 만들기 ▲꿈나무 세우기 ▲나의 띠 만들기 ▲그림으로 표현하는 나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참여 어린이 학부모들은 프로젝트 빔을 활용한 책읽기와 창작 활동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상상력 증진은 물론 발표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해 했다.
군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만 보는 곳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기를 바라며, 이번 독서교실이 자존감을 높이고 재능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
영암군 정보문화센터는 독서교실 종강 이후에도 아이들의 즐거운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하고 지역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