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체공직자와 소외가정 결연사업
영암군이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7급 이상 공직자와 소외가정 1:1 결연사업”을 금년부터는 전 직원으로 확대하여 총 610명의 공직자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희망복지 우수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결연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소외가정을 공직자가 직접 방문하여 욕구를 확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결하거나 전화 안부를 통해 생계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그 동안 많은 성과와 주민들의 호응을 받아 확대 추진하게 된 것.
주요내용은 ▲가정 방문, 전화 안부살피기 ▲심리·정서적 지지활동 ▲복지제도 안내 및 홍보 ▲제공되고 있는 복지급여(서비스)와 복지욕구 청취 ▲기타 간편 민원(집 정리, 가사 돌봄 등) 해결 등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8년 연속 복지우수군 영예에 걸맞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본연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소외가정의 아픔을 공감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려는 직원들의 자율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이 한데 모여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정이 넘치고 훈훈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