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고용촉진특별구역 지정 1년 연장 확정
통영시 고용촉진특별구역 지정 1년 연장이 고용노동부의 고용정책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세계 조선업 회복이 진행되는 가운데 통영지역 조선소의 2013년 수주량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하여 지역 중소조선의 회복 전망이 가시화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선박건조 작업량 증가에 따른 조선업종 고용인원이 증가하는 시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통영시는 일감이 없는 올해 상반기까지는 조선업종 종사자들의 고용유지가 더 필요하며, 수주선박의 건조작업량이 증가하는 하반기부터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더 많은 고용창출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2013년 12월 20일에 고용촉진특별구역 지정을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신청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하였다. 그 결과 고용특구 기간을 2014년 1월 25일부터 2015년 1월 24일까지 1년 더 연장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 인해 작년에 수주한 선박의 건조작업이 시작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통영고용센터 및 관련기관과 함께 고용특구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기업 및 주민들이 동 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