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丁若鏞) 선생의 실학사상과 민본사상을 계승하기 위한 제9회 다산제(茶山祭)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강진군 도암면 정다산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산초당에서는 다산 추모제(헌다례)가 열리고, 다산유물전시관 본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무형문화재 오광대 공연, 마술 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산 문화의 밤이 이어진다.
다산제 기간동안 수제차 품평대회, 다산 휘호대회, 다산사랑 글짓기, 다산 골든벨대회, 다산 음악회 등은 다산을 찾는 전국각지의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군 윤병현 축제경영팀장은 ″다산제를 차는 관광객들이 다산선생의 고귀한 정신을 배워감은 물론 여러 가지 체험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함께 준비하여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장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다산제가 열리는 주변에는 다산초당을 비롯해 다산유물전시관, 백련사, 천연기념물 동백림, 강진만, 야생차밭 등의 다양한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로 축제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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