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延隱의 세상보기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제1하수처리장 에너지 절감

소화조 발생 바이오가스, 슬러지 건조화시설 연료로 사용
등록날짜 [ 2014년02월01일 14시00분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제1하수처리장의 바이오가스를 슬러지 건조화시설 연료로 활용해 연 35억원을 절감하는 에너지자립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제1하수처리장내 소화조의 바이오가스 발생량을 하루 1만 9000N㎥에서 2만5000N㎥로 증대하는 개선작업과 함께, 이 가스를 슬러지 건조화시설 연료로 대체해 운영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제1하수처리장은 지난 1997년12월 41만㎡에 하루 60만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준공됐으며, 소화조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는 현재 소화조의 온도를 높이는 보일러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슬러지 건조는 LNG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간 6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광주시는 소화조를 개선해 가스를 증산하고 이 가스를 슬러지건조시설 연료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가스를 생산하고 있는 소화조를 직접 가온에서 간접 가온 형식으로 변경하고, 기계 교반과 가용화 작업을 추가해 가스 발생량을 30% 이상 증대한다.

 

더불어 슬러지 건조처리에 필요한 연료는 현재 LNG에서 소화조에서 발생하고 있는 바이오가스로 대체하는 반면, 소화조 가온은 슬러지 건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소화조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광주시는 설계 심의 및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사업을 발주해 2015년12월 사업을 완료한다.

 

이에 광주시는 슬러지 건조화 연료인 LNG를 바이오 가스로 대체해 예산 절감은 물론, 이산화탄소를 연간 8185톤 절감하는 도시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청정개발체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제1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온실가스 저감과 함께 탄소배출권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뉴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범일 시장, 연휴기간 근무자 격려 (2014-02-01 21:09:58)
광주시청 스케이트장서‘시민 콘서트’ (2014-02-01 13:19:02)
장세일 영광군수, 전국농어촌지...
나주시, UCLA 탐방, 영어교육, ...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지역 시내...
광주특별시 서구, 억새·노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농수산위,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 주...
현재접속자 명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home/hosting_users/gng_edaynews1/www/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