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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최근 3개년간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취업률이 크게 상승하고,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는 학생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고 2일 밝혔다.
2013학년도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의 취업률은 42.2%이며, 2011학년도 30.7%, 2012학년도 35.2%에 비해 각각 11.5%, 7%가 상승한 것.
세부 취업 현황은 공무원 30명(군부사관 4명 포함), 공공기관 65명, 금융권 45명, 대기업 514명, 일반기업 1,125명 등이며, 전체 졸업생 4,216명 가운데 1,779명(42.2%)이 취업하였다.
특히, 시교육청은 2013학년도에 정부부처 특성화고 공모사업 지원단을 운영하여 노동부 1개교(7억), 국방부 1개교(3억), 중소기업청 6개교(10억), 특허청 1개교(1.8억) 등 총 9개교가 21.8억을 지원 받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 협력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일선 학교에서는 방학 기간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종별 취업 준비 교육을 매일 실시하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도 운영해 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취업지원센터를 설치해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취업지원센터와 일선 학교가 최선을 다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2014년 공공기관 및 공무원 채용 안내 책자’를 제작・보급하는 등 올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