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강명석)는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U-119 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U-119 안심콜 서비스는 119신고와 동시에 119종합방재센터에서 환자 정보를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이송, 보호자 등 관계자에게 통보해 주는 선진형 구급서비스로 안심콜 홈페이지(http://u119.nema.go.kr)에서 사전에 본인이나 대리인이 질병과 주 치료 병원 등 각종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U-119 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응급 조치가 가능하고, 위치 파악이 가능해 가장 인접한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함으로써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응급상황 시 등록된 보호자에게 신고사항이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돼 환자의 응급상황 발생함과 이송병원 정보를 알려준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보호자와 같이 거주하지 않는 노인, 중증질환 환자들이 이용할 경우 평소 앓고 있던 질환, 다니던 병원 등을 신고와 동시에 알 수 있어 보다 빠른 응급처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통영소방서 현장대응과(☎640-9265)로 문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과거에 질병을 있었거나 현재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외에도 독거노인이나 고령자, 나홀로어린이, 장애인, 외국인 등이다. |